인터넷에서 읽은글 - 한국의 아이들이 못하는 것 얼마전 인터넷에서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같던 글이있어서 퍼왔습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너무 정확하게 소개해주신 글이라 생각되서 옴겨봅니다. 지난 몇년 사이 매년 여름 방학이 되면 한국에서 아들 또래의 아이들이 한 두명 씩 온다. 형제나 친척 또는 친구의 아들이다. 지금까지 한.. Serapeum의/생각 2009.12.12
뉴질랜드에서 쓰는 글 - 계산기 창업 요즘 올리는 글들이 솔직하기는 하지만, 너무 우울한 현실이야기만 있어서 좀 색다른 분위기의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이 글은 2004년 07월에 다른 싸이트에 적어두었던 것입니다. 글의 배경은 한국이지만, 현재 뉴질랜드에서 장기사업비자를 염두해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아 .. Serapeum의/경제 2009.11.29
뉴질랜드 관광 - 미션베이 & 지도 오늘은 토요일이였네요... ^^ ; 코리아포스트에 나온 물건 중에 살 것이 있어서 동쪽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구입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에 말로만 듣던 " 미션베이 "에 들렸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나들이 하기에 딱이였습니다. 그런데 비치의 크기는 이야기로 듣던 것과는 다르게 좀 작았습니다. 백사.. Serapeum의/여행 2009.11.07
몰입의 즐거움 행복한 삶은 순수하게 몰입됨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삶을 훌륭히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은 많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는 글들은 쉽게 접하기는 힘들다. 독자들은 그 글을 읽을 때 순간적으로 동의를 하다가도 실제로 그 글을 다 읽고 나서는 " 좋은 얘기였어, 그런데 내 이야기.. Serapeum의/책 2009.11.04
사랑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헤엄치고 달립니다... 이유는 아들이 달리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출생중의 사고로 전신마비와 언어장애를 갖은 뇌성마비 중증장애우.... 릭 호잇(39). “달릴 때면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된다”는 아들의 말에 따라 아버지 딕 호잇(65)은 아들의 휠체어를 끌.. Serapeum의/생각 2009.10.31
뉴질랜드 관광 - 무리와이 비치 오클랜드에서 16번고속도로를 타고 서쪽으로 50여분을 달리면 나오는 해변입니다.. 이름은 무리와이 비치... 이 곳이 화산섬이기 때문에 피하비치와 같이 해변의 모래사장은 흑색입니다. 비자문제 때문에 골치 아픈 일들이 생기고 있는 중에 이곳에서 만난 가족과 탁트인 해변을 찾으니 .. Serapeum의/여행 2009.10.18
뉴질랜드 지도 - 오클랜드 간단하게 구글어스를 이용해서 오클랜드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오클랜드의 전체적인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위치 정보는 계속 UPdata할 예정입니다. Serapeum의/여행 2009.10.09
밖에서 본 나라 - ‘치매환자’ 점점 젊어지고 있다 그냥 흘려보내 안될 기사가 있어서 참고했으면 한다. 이 기사를 천천히 읽어보면 어떤 병명이 떠오르게 된다... 그게 뭘까..??? < 머니투데이 기사 2009.09.15 > 전남대병원 분석 결과 65세 이상 치매환자가 전체 치매환자의 82.4%를 차지해 노년기에 주로 치매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65세 미.. Serapeum의/생각 2009.09.15
Takapuna Beach를 갔습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오후 2시경까지 인터넷이 죽어서 답답했네요... 월요일까지는 연결이 힘들겠구나 생각하면서 포기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메가텔에 전화를 해보니 상담원은 연결이 않되고 열심히 복구작업 중이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안내멘트가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잠시후 다시 연결이 됐습니다.... Serapeum의/여행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