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LAS VEGAS) 지난 주(10월 22일~ 10월 26일)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일년을 넘겼기 때문에, 유급휴가 2주를 사용할 수 있어, 그 중 일주일을 사용해서 미국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록키를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딸아이가 학교에서 벤프를 다녀왔었기 때문에 록키는 싫다고 해.. Serapeum의/여행 2017.10.30
코타키나발루 -조호바루 - 싱가폴 이야기 / 세번째 코타키나발루 -조호바루 - 싱가폴 이야기 / 세번째 CW2 버스를 타고 코즈웨이 다리를 건넙니다. 이 다리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와 싱가폴을 연결하는 다리로 건너는데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냥 어 하다보면 국경을 지나있습니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이번엔 싱가폴 쪽 체크포인트에 도착합니다. 이.. Serapeum의/여행 2011.08.04
코타키나발루 - 조호바루 - 싱가포르 이야기 / 두 번째 코타키나발루 - 조호바루(Johor Bahru) - 싱가포르 이야기 / 두 번째 코타라야 2 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오전 10시 20분경이더군요. 그런데 말이 좋아서 버스택시-종합터미널이고, Causeway 공항셔틀라운지지... 정말 횡~하더군요. 시설이며 분위기며.. 그냥 우리나라 아주 작은 도시의 터미널 풍경입니다. 막.. Serapeum의/여행 2011.07.21
코타키나발루 - 조호바루 - 싱가폴 이야기 / 첫번째 코타키나발루 - 조호바루 - 싱가포르 이야기 / 첫번째 지난 일요일.. 비자연장을 위해 싱가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저 혼자 단출하게 다녀왔습니다. 요즘 배를 이용한 라부안 코스, 코타키나발루 공항을 이용한 비자 연장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관계로 조호바루를 통해서 싱가폴을 육로로 다녀오.. Serapeum의/여행 2011.07.19
싱가폴 - 코타키나발루 일요일(14일) 출발한 일정은 화요일(16일)로 끝났네요. 이번 일정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돌아오는 날, 싱가폴 공항에서 무지하게 달렸거든요.. 정말 개발에 땀나도록이란 말이 이런 거구나 싶었더군요. 티켓발급창구 앞에선 말도 나오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 ; .. Serapeum의/여행 2010.11.21
싱가폴 여행.. 2 싱가폴 여행 싱가폴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지라면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과 센토사(Sentosa) 섬이라고 해야할겁니다. 주롱새공원과 동물원, 쇼핑거리로 유명한 오차드로드 등등 많은 분들이 찾는 다른 장소들도 많이 있지만, 대외적으로 싱가폴하면 딱 떠오르는 장소는 위의 두 곳일 겁니다. 처음 계.. Serapeum의/여행 2010.11.19
싱가폴 여행..1 < 코타키나발루 상공 - 수트라하버 리조트 위 > 이번에 가 본, 싱가폴은 여행이나 관광지라기 보단 동남아에서 좀 산다는 화교들의 쇼핑을 위한 장소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듯한 곳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홍 콩과는 어떻게 보면 비슷한 면이 많지만, 다른 면 역시 많은 곳인듯 합니다. 싱가.. Serapeum의/여행 2010.11.18
브루나이 지도 : ( Brunai, 반다르세리베가완 ) 브루나이 지도 : ( Brunai, 반다르세리베가완 ) 아무리 찾아봐도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 시내를 잘 표시한 지도를 찾을 수 없 어서 저번에 두 번을 가서도 잘 돌아다니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두 번 정도 갔다 오니 방향이 대충 잡히더군요. 그 경험을 토대로 간단한 시내지도를 만들었습니다. .. Serapeum의/여행 2010.10.08
여행 이야기 - 골드코스트의 추억 뉴질랜드에서 이 곳으로 올 때,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이틀을 보냈습니다. 그 이틀 동안 어디서 지낼까 여기저기 뒤지다가 선택한 것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이었습니다. 민박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그 지역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왠지 .. Serapeum의/여행 2010.06.05
ETA (호주 전자방문비자) - 골드코스트 오늘 새벽에 뉴질랜드를 떠나서 호주의 골드코스트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 공항까지 함께해준 세훈아빠가 너무 피곤했을 텐데 직장에서 일하는데 방해가 안된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헤어질때 눈가가 빨게진 모습을 보니 왠지 그냥 떠나는 제가 미안하더군요. 너무 일찍 출발.. Serapeum의/여행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