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당신에겐 놀랄만 한 일이지만 스스로 멍청해지려 하지마.. "
"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위임했지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 있는 거야 "
괴벨스의 대사다...
우리는 분명 그들에게 위임했다.
그리고 그들은 동정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는 우리의 선택에 대한 댓가를 치루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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