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2013~ 현재 )/캐나다

캐나다 - 7월 물가 상승률은 3%( 2011 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

serapeum 2018. 8. 19. 14:31




캐나다의 7월 물가 상승률 3%로 2011 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군요. 6월 2.5%에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의 경우, 가격이 작년에만 25%이상 올랐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캐나다 전역에서 인플레이션률이 상승했는데, 캐나다의 인플레이션률은 지난 달부터 비행기 티켓, 관광 및 휘발유 가격이 3 %로 인상되면서 지난 달부터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2.7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3.4 %.

노바스코샤                 2.7 %.

뉴브런즈윅                 2.7 %.

퀘벡                        2.4 %.

온타리오                   3.1 %.

매니토바                   3.3 %.

서스캐처원                 3.1 %.

앨버타                      3.5 %.

브리티시 컬럼비아         3.3 %.


이것은 조만간 캐나다 은행이 기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