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2009~2010) 156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원예학과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

The occupations being removed from the LTSSL with effect from Thursday, 26 November 2009 are; (아래 장기부족직업리스트에 해당되는 직업들은 LTSSL에서 제외됨.) * Boat Builder and Repairer (보트빌더) * Fitter and Turner (정비공,기계공) * Air Conditioning and Refrigeration Mechanic (에어콘기술자) * Fruit or Nut Grower (Orchard Manager) (과수원 매니저) ..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오클랜드 주차위반 벌금납부방법 (신용카드)

오클랜드에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주차위반을 해서 주차위반 벌금고지서가 차 앞유리 와이퍼에 꽂혀서 팔랑거리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참 어이없고 난감한 경우가 아닐 수 없는데요... -..- ; 하지만 법을 어긴 것이기 때문에, Tow 당하지 않고 고지서 발부로 끝난걸 감사해야 합니다......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2]

저번주 금요일 어학원이나 IT학원이나 NZQA에서 감사가 나왔었습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예전보다 감사의 강도가 강해졌다고 합니다. 이유야 있겠지만, 아무래도 요즘 분위기가 그리 녹녹한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물론,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원들이 수업을 충실히 하도록 열심히 정부기관에서 감사..

뉴질랜드 원예학과 ICA - 끝나지 않은 환불문제 그리고 ICA

오늘 드디어 환불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39일 만에 퍼블릭 트러스트에서 환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10월 14일 .. 이전 ICA 한국인 마케팅담당 스텝인 김**씨가 약속했던 금액과는 아주 차이가 큰 금액을 받았습니다. 김**씨의 약속금액은 $22,000 이였는데, 입금된 금액은 $16,837.73 입니다. 차이가 $5,162..

처음에 혼자 올까? 가족이 모두 올까?

이 곳에서 생활을 하고 주위분들의 경험들을 보면서 한가지 느낀 것이 절대로 이주를 시작할때,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건 뉴질랜 드 뿐이 아니라 어디를 가던지 공통적인 사항이 되겠지만 가장 바람직 할 것 같은 경우를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퍼밋 / 비자 이야기..

오늘 이민부의 변경된 정책을 살펴보니 일반 워크퍼밋/비자 받아서 들어오신 분들의 경우, 정확히 말해서, Essential-skills work policy에 해당하는 워크퍼밋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참 난감한 상황이 된듯합니다. 11월 30일 부터는 연봉이 $33,600 이상이 되야 아이들 학비면제를 받을..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식료품 구입 비교

뉴질랜드의 물가에 대해서는 종종 글을 썼었는데요. 전체적인 비교글은 아직 쓰지 않은듯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전체적인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단순히 어디가 저렴 하다 그런건 없습니다. 각각의 경우가 있고 싼 것이 비지떡인 경우도 많고요. 예를들자면, Warehouse의 경우 가격은 싸지만 제품의 질은..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통체증..!!

오늘 세번째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부친 것이 아니고 한국에 있는 처남이 부쳐준 겁니다. 이번 짐에는 아이의 물건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장남감, 학용품, 여름옷 등등 ...) 이번에도 비용은 20Kg짜리 소포 2개에 96,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신문을 보니 한국의 신종플루 문제가 계속 심각..

뉴질랜드 생활이야기 - 씨티에 차몰고 가기.. 주차는 어디에..??

IT 학원이 Citycentre에 있다보니 매일 씨티에 갑니다. 하루종일 씨티에 있기는 하지만, 배울게 많아서 씨티 이곳저곳을 살펴볼 시간이 없네요. 그냥 아침에 차몰고 씨티로 가서 저녁무렵에 차몰고 급하게 돌아오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 씨티 사진 한장.... 계속 비오다가 간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