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peum의/여행 24

코타키나발루 - 조호바루 - 싱가포르 이야기 / 두 번째

코타키나발루 - 조호바루(Johor Bahru) - 싱가포르 이야기 / 두 번째 코타라야 2 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오전 10시 20분경이더군요. 그런데 말이 좋아서 버스택시-종합터미널이고, Causeway 공항셔틀라운지지... 정말 횡~하더군요. 시설이며 분위기며.. 그냥 우리나라 아주 작은 도시의 터미널 풍경입니다. 막..

Serapeum의/여행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