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GCMS (일명 G노트)를 받았습니다. 신청은 15년 11월 18일 했었습니다.
추가서류로 요구된 범죄회보서가 CIC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목적으로
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최근에 움직이지 않고 있는 영주권 심사의 상황을 유추하는 유용한 자료가 됐습니다.
그냥 심사과정중 중요한 내용만 보면,
적합판정 : 통과
보안심사 : 시작전
범죄조회 : 통과
신체검사 : 통과
등등...
전체 과정을 통과하고 보안심사만 남은 상태인데,
이게 .... 시리아 난민 문제로 CSIS(캐나다 정보부)가 영주권 신청자들 신원조회를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여간, 막바지긴 한데,,, 좀 더 기다려야 될 듯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신체검사를 좀 천천히 받아둘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캐나다(2013~ 현재 ) > 이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나다 - 랜딩(Landing) (0) | 2016.03.01 |
|---|---|
| 캐나다 - Decision Made (0) | 2016.02.04 |
| 캐나다 - 랜딩피 납부(Right of Permanent Resident Fee) (0) | 2015.07.29 |
| 캐나다 - 연방 신체검사 (0) | 2015.06.18 |
| 캐나다 - 세번째 워크퍼밋(work permit) (0) | 201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