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왔는지, 집안을 서성이는 마뱀이 한 마리 잡았습니다.
만난 기념으로.. 사진 몇 장 찍어주고..
이전에 잡혔던 놈들처럼 집 밖, 비상계단 쪽에 놓아주었습니다.
아직도 마눌은 무섭다고 난리를 치는데, 딸아이는 이제는 귀엽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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