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2009~2010)/뉴질랜드

살림정리 중...

serapeum 2009. 7. 14. 21:34

그냥 버리기 아까운 살림들 중에서 

이것저것 팔아볼 수 있는것들은 다 팔고 있다.

강아지 용품, 커피 기계,커피원두 그라인더, 녹즙기 등등

아직 덩치가 큰 피아노와 에어컨등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빠르게 처리되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듯하지만 조금씩 쌓이는 것을 보니

그것도 모이면 상당할 듯하다.

 

주로 이용하는 것은 주변 아줌마들과 옥션...!

옥션의 경매를 이용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구매자들의 반응이 좋다...

 

하여간 남은 한달 ... 부지런히 정리해야지...!!